[실준54기 110조 불 뿜는 튜브] 분위기 임장 후 남겨야 할 '한 가지'

안녕하세요, 불 뿜는 튜브🔥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번 주 평일, 주말을 이용해 분위기 임장 잘 다녀오셨나요~?

낯설고 힘든 첫 임장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발걸음을 떼서

현장에 나가신 것 만으로도

성.공.! 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힘든 임장,

누군가에게는 조원들과 얘기하며

긴장되었지만 좀 더 편해진 임장,

그리고 지역 내 여러곳을 직접 밟으며

느낀점들이 다양하셨을 것 같습니다^_^

저도 오늘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임장을 갔다온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시간 쪼개어 다녀온 만큼

기억에 남는 정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

5분정도 시간내어 정리할 수 있는

생활권 정리 장표 '한 장'을 가져왔습니다

(임장보고서에 한 장 추가합시다!)

1/ 생활권 나누기

지도를 보고 다시 루트를 떠올리며

생활권을 구분해봅니다

*생활권이란?

지역의 주민이 직업 및 일상생활을 실제적으로

영위하게 되는 공간적 범위

현장에서 분위기가 바뀌는 곳을 나눌 수 있고

어렵다면, 법정동 기준으로 나눠보아도 됩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풍덕천 생활권이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죽전 생활권 보다

더 좋은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넣어 봅니다

2/ 느낀점 정리하기

생활권 별 느낀점과

인상깊었던 부분을 키워드로 남겨봅니다

3/ 순위 매겨보기

생활권 별 내가 생각하는

선호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순위를 매겨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분위기를 잘 담는

정리 장표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장표 하나를 정리해 둔다면,

결론 파트에서 투자의사결정을 할 때

내가 생각했던 선호 생활권의 단지부터

검토할 수 있는 '더 좋은 선택'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