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3강 후기 [열기 63기 8팔한 열정이면 3백억은 무조건이조]

이번 강의 역시 스스로 요목 조목 셀프비교를 하며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거를 회상할 때

1.그렇게 하지 말 걸,, 까지의 후회는 자주 했지만

2.그러면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잘 풀리지 않았을까 의 대안에 대한 고민은 미루기 일쑤였습니다.

그러한 실수들이 누적되고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시간은 지나

나에게 아무 도움과 영향을 가져다 주지 않음 역시 무시해 왔구나..를 깨달았네요.

살면서 '혼신'을 다한 적을 꼽을 수 있냐고 말해보면 2번을 넘지 않아요.

앞으로는 1년에 최소 12번의 혼신의 기록과 기억을 남겨야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생각 들었으니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정리하여 세운 목표

첫째, 선배, 멘토님들의 습관을 나의 습관으로 가져오겠다.

습관 만들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둘째, 임장보고서 30개 만들자.

10개로 만족하지말고 30개를 만들어야겠다. (당분간 백수일 때)

셋째, 주위를 둘러보고 커피2잔씩 쏘자!

그동안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는 주의였는데, 고루 널리 챙기며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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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강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