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흐릿하던 것이 또렷해졌다

  • 24.04.14

부동산 관련서적을 10권도 넘게 읽었다.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와 닿지가 않았다.(너나위 형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포함ㅋ)


큰 그림은 그려지는데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잘 몰랐다.


이번 내마기 강의를 들으니, 무언가 시야가 또렷해지는 느낌이다.


대놓고 말해줘서 좋다. 그리고 다 근거를 제시해주니 좋다.


강의 외적으로 좋은점은 내가 하루를 알차게 살고 있다는 것!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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