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었다.
어떤 사연에는 후배들을 칭찬하고 어떤 사연에는 같이 눈물 흘리며. 또 어떤 사연에는 직설적으로 나무라는…
그 유튜브들을 보면서 이 사람의 진심이 느껴졌고. 열정이 보였다. 나도 그 열정을 배워보고 싶었고.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기에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이제 첫 걸음마를 떼는 느낌이 들어서 두렵기도 하고
아.. 나도 할 수 있겠지?? 하는 설레임이 들기도 했다.
지역들을 얘기하며.. 알려주시는 정보들을 듣고 있자니.. 아.. 공부가 생각처럼 쉽진 않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알려 주시는 내용들을 차근차근 따라 가봐야겠다!! 여튼. 의지 불끈!! 열심히 해서.. 월부에서 꼭 살아남으리라!! 그리고 나중에 너나위님 꼭 만나서 칭찬 들어야지!!😄
댓글
월부에서 꼭 살아남기! 홧팅입니다 바욜진님~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