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같은 맥락의 강의는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 강의. 수지구를 임장지로 삼고 수지구를 예시로 들으면서 강의를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재밌다. 내게는 비싼 금액이지만 강의 수강의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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