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55기 2기회에 동안9를 샅샅이 접수할조 violem] 2주차 밥잘 튜터님 강의후기

  • 24.04.15

안녕하세요. 바이올렘입니다. 

 

처음 실전준비반을 접하고,

지금까지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제를 한다는 느낌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임장보고서는 과제가 아니라,

돈을 벌게 해줄 투자할 아파트는 찾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장표를 의미 없이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투자에 의미 있는 사고를 연습하는 것으로

실전적인 지역분석과 투자계획, 투자 결정의 사고를 배우고 익히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해주셨습니다.

 

 

임장보고서?

입지 가치와 단지 선호도를 알고,

같은 돈이면 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의사결정과정이다.

 

단지분석?

단지 기억을 뚜렷이 남기고,

선호하는 단지의 특징을 알고

어떤 조건이면 내가 투자할 수 있을지 등을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다.

 

1등 뽑기?

내가 알고 있는 물건중에 투자 우선순위를 뽑는 것이지,

전국의 1등 투자를 뽑는 것이 아니고,

저환수원리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때 투자하면 된다.

 

시세정리표를 통해서 투자기준에 맞는 단지를 모으고,

단지내 1등을 뽑아서 후보를 추리고

투자기준에 맞는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을 찾고,

앞마당과 비교해서 최종 1등을 결정하는 단계를 거친다.

 


강의를 통해서 튜터님의 1등 뽑기 사고 흐름을 볼 수 있어서

더 의미 있고,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부동산 공부를 하는 이유는 투자를 하기 위함이고,

임장보고서는 투자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 어디 일까를 파악하고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임보를 작성해야 겠습니다.

 


BM

첫째. 1등 뽑은 이유를 다음에 봐도 이해가 되도록 기재한다.

둘째. 단지장표에서 이 가격대가 되면 투자를 할 지에 대해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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