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56기 협3의 7ㅣ술: 계약서는 내 손안에 있조 라이첼] 2주차 강의 후기

  • 24.04.15

안녕하세요! Life is challenge 라이첼입니다!

실준반을 재재수강중입니닷ㅎㅎ

임장 보고서는 저의 최애 활동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이제는 쓰는 게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금방 쓰기도 하고, 쓰고 나서 지역을 보면 엄청 선명하게 보이는 그 기분이 너무 짜릿합니다ㅎㅎ

그 기분을 갖기 위해서 사전 임장 보고서를 항상 임장 전에 빡세게 써보려고 노력합니다ㅋㅋ

이번에 실준반을 재수강하면서 임보 강의는 대충 들으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전 임보를 잘 쓴다는 자신감과,,,(ㅋㅋㅋㅋ첫번째 오만)

임보 강의를 너무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ㅋㅋㅋㅋ두번째 오만..)


그리고 나서 강의를 들으니까 실제로 놓치고 있던 것들이 있어서

이제 레벨업을 해서 수정할 부분이 잘 보였습니다ㅠㅠ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 주진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머리가 띵했다...


실패를 너무 자주 생각하는 것은 나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취직을 준비할 때도, 실제로 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실패할까 봐, 그리고 내가 실패했을 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웠다...


1년 이내 1채 투자.


알고 있으면서도, 실력이 이제 되었다고 생각되었는데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너무 무서웠다...

어제는 내가 앞마당이 이만큼 있는데도 이걸 투자했다고? 하면서

내 실력이 들통날까봐 두려워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짜증나는건 두려움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행동하기 싫어하는 내자신...

이젠 진짜 짜증난다ㅋㅋㅋㅋㅋ

1호기 하겠다고 계속 말하고 다니면서도 왜 아직도 못했는가...


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소망으로 그치지 않고,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수단과 방법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가기!!


난 할 수 있다.

왜냐면 될 때까지 할 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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