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했던 줌에 첫 조 모임이었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분들이 있었고,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한 분들도 있었다,
새로운 주제를 조장님이 던질 때마다 공부를 많이 해야겠고, 나 자신에게 다시 물음표를
자주 던져야겠다고 생각한 첫 조 모임이었다, 다음 모임은 온라인일지 오프라인일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돈둑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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