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같은 목표를 갖고 준비한다는 동질감이 금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나의 기준과 불만을 버리고 '세상의 기준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시각이 가슴을 때렸었는데,,
미팅속에서 그 이야기를 한번 더 듣고 다시한번 리마인드하였습니다.
더불어,, 인구감소문제, 학군이슈, 보험재정비, 대출에 대한 시각 등 각자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을 함께 리마인드 했었는데, 하나같이 제게도 와닿았던 이슈들이라 더욱더 동료애와 동질감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단순한 지식으로 남겨두지 말고,, 실행하고 몸에 체득할 수 있게 하자고 홀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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