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고 나니 강의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고 더 막막 합니다. 이거 하나만 생각납니다. '가치'
우리가 거주하는 집 뿐만 아니라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다면 구매하기 전 나는 무엇을 고려할것인가? 를 생각해 본다면 대충은 의미를 알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과 고려해야 할 점,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한 세심한 지침은 대충 아는 것으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 잘못된 선택을 바로 잡기 위해 실전준비반을 듣는데, 2주차 강의는 나에게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 같습니다. '이것 대로만 따라하면 나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다시 강의를 들으며 성공하신 분들의 레시피(임장보고서 )를 익히고 익혀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댓글
비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