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기 전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게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내집 마련'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만난 조원들과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더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진솔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짧은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아 친근한 느낌도 들었네요.
앞으로의 조모임도 기대가 되고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는 관계로서 강의 동안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ㅎㅎ
타키토 조 화이팅!
댓글
참크래커님 화이팅!!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67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201
23
월부Editor
25.06.26
104,152
25
25.07.14
17,234
24
25.08.01
74,79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