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이 별명인 디디입니다:)
유쾌상쾌통쾌 이와튜터님과 함께 한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튜터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저희 34조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동료분들이 실전반을 처음 수강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실전반 커리큘럼에 대해 대부분 모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사실 아직까지 저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달간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튜터님께서 파워풀 에너지로 저희들에게 먼저 다가와서 한명한명 괜찮은지 연락주셔서 세심하게 물어봐 주시고
임보 개인 피드백(감동 ㅠㅠ), 매임 전 Q&A를 통해 맞춤식 질의응답 해주시는 등 여러 상황에 맞게 나누어 주셔서
조원분들의 폭풍전임 결과(정말정말정말 조원분들의 전임 나눔 쵝오!)를 비롯,
지역과 단지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지금처럼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튜터링데이 때에도
튜터님과 함께 하는 임장때에도, 임보 피드백 때에도, 그리고 식사와 차를 나눌 때에도
튜터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더욱 풍성해졌다고 느껴집니다.
월부인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에너지(기버라고 하는...),
튜터님을 통해서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B.M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나도 한 번 누려보자
두번째는 튜터님의 솔직한 의견과 피드백이 저희 34조 모두에게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튜터님과 임장할 때 코스별로 고민해 볼 사항들을 사전에 공유해 주시고
(튜터님, 이 것도 조원 분들을 위해서 일부러 준비해 주신 것이죠?)
그에 대한 조원분들의 생각과 의견 충분히 들어 주시면서
솔직담백하게 튜터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라면 임장지에 이런 기회가 오면 투자를 고민할 것 같다,
나라면 이런 매물과 조건에 기회가 오면 투자를 고민할 것 같다,
이런 의견은 아무에게나 나누어 주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생각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P.S 인접한 지역인 00구에 있는 단지와의 비교를 통해
현 임장지에서도 유사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단지)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정말 흥미로웠습니다!
B.M 상대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찾으면 기회는 있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마지막으로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그리고다른 동료분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태도로
조금씩이나마 글쓰기해 보고 남겨 보겠습니다.
B.M 글쓰기 시작해 보자
그리고 섬뜩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튜터링 데이 준비해 주신 수오 조장님, 번뜩이는 안목으로 임보 발표해 주신 부주님/필립스님, 폭풍전임으로 지역/단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시는 청청님, 멀리서 오시면서도 높은 텐션 유지해 주려 노력하시는 후랑이님, 왠지 든든한 바결님과 로운님, 그리고 함께 잘 버텨나갈 노란소금님까지!
저희 마지막까지 튜터님의 긍정 에너지로 화이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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