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이 별명인 내이름은디디입니다.
오늘 원씽을 지키기 위해서 금요일 퇴근 이후, 그리고 임장지를 오고가며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아니 강의시간 실화인가요? 멘토님도, 오프라인 수강 동료분들에게도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
그리고 이번 실전반을 임하는 자세를 자모 멘토님의 강의를 통해 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주신
이와 튜터님 고맙습니다:)
자모 멘토님의 강의는 항상 뚜렷하고 진심이 담겨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도전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투자자로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설을 검증하며
최선의 의사결정을 하기위한 과정을 담는 tool일텐데,
이러한 임장보고서를 쓸 때 빠질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 주시며
임보의 A부터 Z까지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와 튜터님 나눔글처럼 교안에 나와 있는 서식으로도 충분하다는 점~!)
그리고 여러 루트를 통해 보고 들은 정보를 투자에 유의미하게 연결하고 이를 임보에 담는 것,
계속해서 여러분들께서 강조해 주신 이야기이지만
전 제 생각보다 장표 채우기에 급급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임보는 장표 채우기가 아닌 제 생각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1등뽑기에 대한 정석이 있을 것 같지만 결국 상황에 따라 최적화해 가야 한다는 것도
자모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중요한 내용입니다.
지난 달 임장지 임보 말표 때 줴러미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임장지에서 내가 정말 투자한다는 태도로 어떤 물건이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지
하나하나 곱씹어 가며 이번 임장지에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명쾌한 강의로 인사이트 나누어주신 자모 멘토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교안)대로 이번 달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1주
차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
디디님 고생하셨습니당 임장지에서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이번에 최고의 물건 찾아봐요! 이번달 화이팅😊
강의 들으면서 지역 분석 보고서가 아닌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써야한다 라는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ㅎㅎ 아직 임보도 제대로 못 쓰지만 저또한 장표 채우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생생한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