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던 밥잘님의 후기를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꾸준히 인풋을 부어 투자자로 거듭나신 강사님 또한 처음에 겪으신 여러가지 내적 갈등이 낭하 닮았음에 용기를 얻었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투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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