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뭘 좀 늦게 하는 편이다.
인생 시간표 자체가 전부 지각인데,
월부에 와보니 새삼 그걸 느낌...
평소 어디가서 나이 많다는 자각(?) 같은게 별로 없는데
만나뵌 조 회원님들 다들 싱싱하시고 푸릇푸릇 하시고
말섞어 주셔서 감사하다는...ㅜㅜ
본업이 너무 개판난 상황이라
아직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일도 일이고
공부도 공부인데
조원들께 폐끼치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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