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5기 93조 안타레스

벌써 3강 강의입니다.

1강 끝나고 생소하고 어렵다는 생각이었는데

2강 듣고 조원 들과 함께 첫 임장 시작하고 너무 재밌었고

3강 듣고 과제도 하고 선배님 과의 대화도 하고 행복하다는 느낌..

양파링님 강의 마지막 쯤에 확~~ 와 닫는 단어, "선배"

3강의 강의 듣고 직전에 선배와의 대화도 너무 좋았는데

우리에게 강의해주시고 지식과 경험을 말씀하고 전달해주시는 그분께서

나는 강의 듣는 수강생 일 뿐인데, 지식을 전달하고 열강 중인 우리들에게 선배라는 단어를 사용!!

더 친근하고,이 강의 정말 경험과 지식을 그대로 따라하면 '나도 저 선배처럼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 와 닿고 정말 월급 받고 일하는 본업 때문에 힘들었던 몸을 일어 세워서 다시 듣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시작은 정말 기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듣고 기초를 다지자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들을수록 강의 내용 와 닿고, 행복해지고, 나를 돌아보고,

비전보드를 보면서 목실감도 세우게 되는 기초를 더 다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정말정말 기초를 잘 다져서 저도 선배님들^^;; 처럼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