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이사를 하고 싶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게 네이버 부동산만 보고 있던 조신은정입니다.
앞으로 기초반 조 모임과 함께 왠지 모르게 바쁜 현생과 더불어 나의 미래를 위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두렵습니다.
너나위님의 부드럽고 설득력있는 강의에 앞으로 바뀔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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