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 야간 출근 전 막막하게 느끼던 임보를 그래도 어느정도 썼습니다. 열심히 집중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 막막해서 조장님께 전화했는데 원씽에 대해서 조언해 주셨습니다. 시의적절한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근해서 안바쁠때 폰으로 만든걸 보면서 보완할 부분을 메모 했습니다. 여유주셔서 감사합니다.
4.15
- 장비를 갖추니 확실히 피로가 덜한것 같습니다. 서울철학님 및 다른 조원분들 장비꿀팁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운내려고 1리터커피 마셨다가 화장실이 급했는데 위급한 순간에 화장실이 나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임장 중 물, 커피 많이 마시지 않겠습니다.
- 야간 끝나고 이렇게 고생스러운 보내고 있지만 쉬고싶음에도 이렇게 야간끝나자마자 와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