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 56기 아파트4기전 가7보조 솔율]

2강에서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소개를 통해 이전 이야기를 먼저 듣게 되었다.

어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상황 그리고 데쟈뷰같은 이야기였다. 이어서 지금의 성공 이야기까지 듣게 되었는데 그 또한 닮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투자단지를 선별하고 투자결정과정을 배우고 실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임장보고서!!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고 투자해봐서 너무 잘안다. 감으로 투자하거나 아는 사람 통해 투자 하고 나면 제대로 분석이 되지 않고 비교평가도 되지 않아 어느 순간 일이 발생한다. 잘못된 분석으로 발생한 일은 뒷수습마저 곤란하다. 운만 믿고 하는 투자 또한 얼마나 위험한지도 밥잘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보고서라는 단어만으로도 거부감을 만들어 내지만 임장보고서는 투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멋있거나 완벽함을 보다는 완료에 초점을 맞추라는 밥잘님의 말씀도 명언이다.

강의 들을 때는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내용들이 막상 하려니 맘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지만 강의안도 다시보고 실준반 탬블릿도 활용해서 다시 도오전!!

적용

-임장보고서 탬플릿 활용하여 우선 완성하기

-좋은 습관 반복하기(미모, 목실감,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