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4기 47조 둥이1] 분당 서수정 단임 다녀왔어요

서수정을 단임을 하고 왔어요

이번에도 플루메리아님의 설명과 함께 다른 조원분들과 즐겁게 다녀왔어요

분임보다 단임이 자세히 보는 건 맞는데 분당은 단지들이 많이 똑같아서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혼자면 당연히 집에 갔을텐데 갈 수 없었고 계획한 만큼 했네요

날씨도 더웠고 긴 시간에 조원분들 고생하셨고 재미있었어요

두번의 임장으로 당연히 부족하기에 저는 몇번을 더 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