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나의 상황이 부족하거나 과한 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기였다.
강의를 통해 소득, 자산, 대출 등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요소들을 공부하고 내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물론, 개개인마다 상세한 요소들은 차이가 나겠지만, 큰 맥락에서 기준을 다 잡을 수 있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기준을 잡았지만, 앞으로 공부하면서 미래에 달라질 개인적인 요소와 부동산 시장 흐름, 아파트 가격 등 상황 변화에 따라 투자 또는 갈아타기 시점에 대해서 고민을 하며 필요한 것들을 채워 방향을 설정해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