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을 하고 임보를 작성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마지막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나를 칭찬하고, 빨리 가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성실하게 힘들지만 동료와 함께 나아갈것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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