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모임이란걸 했습니다.
나이도 제각각
하는 일도 제각각 이지만
다들 초롱초롱한 눈과 밝은 에너지로
좋은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내 주변에 누가 있냐에 따라
내가 바뀐다고들 하듯이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것만으로도
동기부여도 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투자하기 위해 앞마당을 몇개 만드신 조원들도 계셨고
이제 막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 젊은 청춘 조원들도 계셨고
출발선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같이 응원하며 꼭 목표이루길 바랍니다!!
[조모임 하러 아파트 단지 안 정자로 이동중인 24기 아름다운 뒷모습]
댓글
아프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