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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목이 아파서 조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조 신청을 하지 않았다.
'혼자서도 잘 할테야!!' 했지만,
아픈 발목으로 도저히 임장을 할 수 없으니 1강부터 의욕이 떨어졌다.
그래도 다음 주차 강의가 올라오기 전까지 수강을 완료하겠다는 의욕으로 겨우 기간에 맞춰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내 자신 칭찬해~~)
1강을 듣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자모님 말씀처럼 듣는 것과는 다르게 작성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욕심을 많아서 어려운 템플릿으로 작성하려니 버벅버벅... 포기할까?
누구랑 같이 하면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역시 함께 갈 동료가 있어야 한다)
완성보다는 완료를 목표로 조금씩 작성해 보자 다짐하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가면서 1주차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부자마눌님의 강의를 듣고 있자니 용기가 더 생겼다.
그래서 두려움은 잠시 넣어두고 반드시 해내자고 다짐했다.
가장 우선은 아픈 발목을 치료해서 임장 갈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시간이 많은 만큼 최대한 활용하면서 강의를 복습하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연습을 할 것이고,
독서를 통해서 부자마인드를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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