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31조 여름열매]

안녕하세요. 2강 강의 후기를 쓰게 된 여름열매입니다.


2강 강의를 듣게 되면서 더 복잡하고 막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제가 알려주신 내용을 다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생겼습니다.


밥잘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덕분에 '정신차려야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신차릴 수 있었던 내용은 지금 이 과정이 무조건 필요한 과정이다. 돈이 되는 일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저의 목표가 있기에 힘들더라도 조금씩 나아가야 제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강 강의를 듣고 시세 따기를 하면서 왜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지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단순 노동일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했던 부분들이 시세 따기를 하면서 랜드마크와 동별 선호도가 명확해졌습니다.


시세 따기 임보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선배들의 임보를 보면서 저에게 맞는 것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발자취를 보면서 저 과정까지 가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실준반 1/2정도 지났지만, 다음의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또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얻어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기대중입니다.


한주씩 지날 때마다 조금 더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월부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월부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월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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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슬user-level-chip
24. 04. 20. 22:51

열매님 강의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열매님과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