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6조 누리송]

호호 불어서 떠먹여주시는 강의


정말 꼭꼭 씹어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멈추고, 이해가 되어야 넘어갔습니다.


밥잘님 덕분에 제 3자의 시선으로 지역을 어렴풋이나마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걸 왜 하는지, 장표의 목적을 짚어주셨기에

이제는 반복적인 과제라는 느낌보다

투자를 위한 걸음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밥잘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좋은 동료들과 똘똘 뭉쳐

이번 분당구 꼭 잘해내겠습니다.


과제

15세의 누리송이 나에게 쓰는 편지 : 지금 15세의 저는 철이 너무 없는데..제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어있다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력이라도 많이 길러놓을게요. 내 하루하루의 결과가 30세의 직장인 투자자 누리송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뿌듯함을 느낄수있도록 해줘서 고마워요



60세의 누리송이 나에게 쓰는 편지 : 30세의 직장인 투자자 누리송이 있어서 지금의 풍족한 제가 있을 수 있어요. 내가 떳떳할 수 있도록, 젊어서 고생한 30세의 누리송에게 너무너무 고마워요. 지금 많이 행복하니까. 누리송 당신. 미래에 행복한거 맞으니까. 그 결과 이룰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고생해줘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댓글


뱅경user-level-chip
24. 04. 19. 21:17

과제까지 멋지게 해내는 누리송님 쵝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