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54기, 2렇게 하면 5십억은 무난하겠조!!!, 호호랑]

  • 24.04.18

2주차 강의는 투자를 하기위한 임장보고서


왜 써야하는가 의심하며 자문하며 좌절할 우리들을 위해

정말 섬세한 배려와 염려가 가득 담긴 강의였다.


과제를 하면서 정말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거겠지... 맞겠지를 계속 반문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밥잘님께서 완성도는 생각도 말고 '그냥 해라'고 해주신게 얼마나 든든하게 의지가 되던지...


초보는 이렇게만 하세요. 하시면서 면죄부(?)를 주신 덕에

죄의식 없이 강의 듣고 과제를 낼 수 있었다.


언젠가는

꼭 억지스레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히 써지고 쉽게 써지는 날이 오.... 겠지?


의심 않고 비교 말고 조급한 마음 없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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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이 된 호호랑이 지금의 호호랑에게


정말 잘하고있어.

그냥 하면 되는거라는걸 잘 알고 있지??

이십년 전에 사회생활 처음 시작했을 신입사원 그 시절에도 이미 해봤잖아.

그냥 하면 되는거.


다시 한번 시작하는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고 화이팅!!!


네가 있어서 지금의 나와 우리 호호가족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어

고마워~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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