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아나함 입니다.
실전준비반 2강은
밥잘사주는부자마눌 멘토님이
임장보고서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오프닝 강의에서도 밥잘 멘토님이
임장지와 저가치에 대한 내용과
연결지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강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밥잘님 강의대로 임보를 써서 다른 사람에게 5분간 시세와 입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한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
월부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과제로 조모임, 임장보고서, 복기를 위한 후기를 하다보면
투자를 위한 공부인데
공부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는 과제가 아니라
내 돈을 벌게 해줄 투자할 아파트를 찾는
투자 계획서라는 강의 내용으로
왜 임보 1개당 1억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남보다 더 이쁘고 잘,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
투자로 연결되는 의미있고 필요한 정보를 담고
제 생각을 적어보며 연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분석, 투자계획, 투자결정의 사고과정을
배우고 익히고 행동하는게
중요하고 먼저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실준반과 달리
탬플릿도 2가지 양식으로 나눠주시니
탬플릿을 다 이해할 정도로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BM Point
- 임장보고서를 완성하는걸 목표로 삼고 기준에 맞춰 가치와 전체 프로세스를 하는 경험을 가져간다.
- 임보, 임장에서 거주민의 선호 우선순위가 어디일지 계속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한다.
가치대비 싼 걸,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걸 사기 위한 시세
투자할 지역에서 가격 수준인 얼마인지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셨습니다.
가격을 알고 그걸 계속 지켜보는 단순한 일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제로만 다가와서
왜 시세를 따야되는지 힘들기만 했었는데
투자금 내에서 저평가를 의식적으로 찾아
내 돈으로 투자할 물건을 찾는 일 이라고 생각하니
확 다르게 다가 왔습니다.
BM Point
- 시세는 돈주고 살 거 찾는거라 재미있고, 의미보다 익히고 알아가고 외우는게 의미이다.
단지분석은 장표 늘리기가 아냐!
첫 임장보고서를 쓸 때
월부 카페에서 나눔해주시는 단지분석 매크로를 이용하여
150세대 이상을 찍은 사진과, 체크리스트를 채우고
생각은 단임, 매임 했을 때 그냥 넣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실거래가, 그래프들에 대한 생각은 없으니
그냥 덩그러니 그림과 숫자만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번 임보에서는 강의내용처럼
필요한 정보만 제대로 넣으려고 해보겠습니다.
현재 투자할 수 없어도 어떻게 하면 투자로 연결 시킬 수 있을지도
생각을 넣어보겠습니다.
BM Point
- 기계적으로 장표 늘리지 말고, 생각을 넣는다! (생각 : 단지분석에 단지 선호도, 그래프 흐름 정리와 그래프 모습에 따른 분석,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지 고민!)
결론 프로세스~!
월부의 투자기준인 저환수원리
이 기준을 바탕으로
결론을 낼 수 있는 전체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서 정말 다 알려주셨습니다.
이전 실준반 강의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실전반, 월학 수준의 내용을 나눠주셔서
임보쓰는데 정말 그냥 따라하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결론을 내면서도
현장에서 봤던 생각을 남겨놓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셔서
우선순위를 찾기위함임을 생각하며 임보에 제 생각을 많이 넣어야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BM Point
- 강의의 결론 프로세스를 이번 임보에 그대로 따라해서 적용하여 만들어낸다!
인생을 새롭게 만드는 법!
투자, 목표, 새로운 습관,
하물며 취미를 꾸준히 하는 것에 있어
해야될 이유는 많이 없지만
하지 말아야 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원하는가? 해야할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고
가지고 있는지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작성한 비전보드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나의 목표, 이유며
그걸 이루기 위해 투자를 위해서는
월부 방식이 아니어도
투자할 대상을 분석해야 한다는 점에서
임장보고서를 쓰는게 번거럽고 싫지만
평범한 사람이 투자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강의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BM Point
- 결과를 계싼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않고, 스스로 믿고 그냥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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