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기4기 서울 4채 80억 달성할 조_언제부자]

“투자는 가치대비 싼 것을 하나씩을 사서, 모아가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의 뜻은 잘 아나 이것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그렇지만, 투자자 선배님의 말씀이니 새겨들으며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들으니, 양파링님, 주우님, 자모님 모두 공통적인 점은 저평가된 가격의 기준이 같아서 제시된 기준으로 저평가된 아파트 가격을 어느 정도 외워서 가격의 감을 잡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의 여건이 투자자로 경제적 자유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전적으로 투자를 할 수 없으므로, 투자로 돈을 버는게 단기적 목표이니, 최소한 서울 앞마당을 4개로 한 후 투자를 시작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투자금이 적게 들면서 나중에 환경이 변화 할 곳인 동대문구, 노량진이 나에게 적당할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선호하는 단지가 어디인지 결정하는 게 어려웠는데,

상승의 시작점이 언제인지, 오르는 폭은 어떤지, 전고점을 보며 상승의 가격레벨을 확인을 하며 이번 임보의 단지분석을 해봐야겠다.

요새 뉴스에 서울 집값이 전고점에 도달한 단지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벌써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자모님이 지금은 하락장이고, 전세와 매매량을 지켜보며 시장을 주시하여서 좋은 시기가 오면 투자하라는 말에 아직도 열심히 공부해서 좀 더 시장을 지켜보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