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강의는 용기를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해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시세와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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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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