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가 될
앵자입니다 🍒
오늘은 모건하우절 님의
불변의 법칙이란 책으로
돈독모에 참여했습니다!
독서리딩이 처음인 것이
믿기지 않는 한양인님과
킴도킴도님 얼음송곳님 호야혜님
에밀리킴님 사과나무2024님
소바님 앤앤길벗님
함께해서 즐거웠고 배울 점이
참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뵐 수 있었으면🩷
일단 비관론자라면
이런 돈을 내는 강의와 독모를
신청하는 건 상상도 못할 겁니다.
다들 낙관론자였다거나
이도저도 아니었다며
겸손하게 말씀해 주셨지만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한양인님 덕분에
합리적인 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이야기해보게 됐는데
앞으로의 월부 생활에서
잊지 말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부터!
꾸준꾸준히 하기로^^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조금씩 꾸준히 하기
운동하는 것처럼 매일
지금껏 그랬듯
조금씩 성장할 매일의 나.
동료에게 댓글 달기
(90일 월부챌린지로 픽픽)
댓글이라는 게 관심이고
사실 품이 드는 일이죠.
내가 시간이 될 때만 가서
글을 쓰고 그랬는데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도
있는 일이구나? 알게 됐어요.
제가 너무 무심했습니다.
하루 시간을 정해서
루틴처럼 해봐야지!!! 선언!!!
1호기 경험담 필사하기
(1주 1번 목표)
사실 키보드로 치는 거라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간접경험이 될 수 있겠구나!
독모하면서 깨달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게 1호기라
그것에 관한 걸 필사하면
뭘 필사할까 읽게 되고
필사하면서 읽게 되고
결국 내가 아는 케이스가 된다!
당연한 건데 왜 지금에서야
귀가 열려 들린 걸까^^
아직도 부족한 사람.
어차피 해야 하는 일에
'하기 싫다' 라고 말하며
그 생각에 매몰되지 말기.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생각하기
웃어서 행복한 겁니다.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회사에도 적용할 수 있었네요.
사실 요즘은 미친 업무량에
하기 싫은 이유를
수 천 수백가지를 나열하며
출근중이었는데 그만둘 만큼
엉망진창이 아닌 이상
즐겁다 세뇌해야겠습니다.
젖은 낙엽 기억해!
질문하기
라이브코칭 설문지에,
놀이터 질의응답시간에,
조장 튜터링 시간에
돈독모 끝나고 등~
질문 안하는 사람?! 접니다.
질문 어떻게 하는 거에요?
저는 검색을 좋아해서
웬만하면 질문하기 보다는
검색으로 끝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찾아보면 답이 있는 건데
질문해봤자 징징거림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 질문 어려워요!!!!
내일 라이브코칭 질문이
마감되는 날인데
제출 인증해야겠어요.
질문 한다. 하고 만다! 한다!!!
계속 환경에 있기
★★★★★
해삐해삐한
출근 해야하니깐
끝!!!!!
댓글
와~~~우리 앵자님 >< 후기 퀄리티도 아주 합리적인 낙관론자에 걸맞는 멋진 후기인데용 ♥ 밝은 에너지 앵자님 꿈을 이루시는 그날까지 완전 응원합니다~!!!!!빠이팅!!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