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4주차 강의 오픈일인데,, 회사 일에 가정일에 아직 3주차를 다 듣진 못했다
하지만 기간 내에 다 듣긴 할 것이고, 지금까지 3주차 강의를 나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차후 다시 내용을 수정할 것임을 다짐하며...
*임장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처음할 땐 임장 습관을 만들어야 하고
집 근처나 회사 근처 5곳을 해보라고 하셨다.
=> 나 역시 수익률 보고서 작성을 위해 본가 근처 (부산 사하구)의 랜드마크를
와이프와 다녀와 봤다. (버터요 반장님이 수익률 보고서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해야
나중에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도 파악이 더 잘된다고 조언해 주심..열일 하시는 우리 반장님 짱!)
*매전 차이를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가치 있는 아파트를 분석해서 찾아 더 저렴하게 사는 것이 포인트
*30평대 전세는 잘 빠지는 시기가 따로 있다.
*지역 넓게 보는 법
-지역 10개 만들기
-임장 활동에 집중
-주어진 과제에 집중
*임보의 끝은 임보를 작성하지 않는 것
=> 그만큼 머릿속에 다 저장해 두고 스치기만 해도 알게 된다는 그런 뜻일까?
=> 뜬금없이 와이프랑 내가 서로 투자나 경제에 대한 관념이 비슷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투자 활동하면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도 하고 상처도 많이 받는다 하셨었는데
그래도 나는 와이프가 이런 부분에서 닮아 좋아하고 지원해 주니 좋다.(반대로 나보고 공부하래서..뭐...)
목실감도 착실히 해서 습관 만들고...수익률 보고서도 착실히 만들어서 해보자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비나모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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