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29조 올해는사보자]

  • 24.04.19


안녕하세요.

올해는 사보고 싶은

올해는사보자입니다.


일타강사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정리를 많이 해주시는데요.


정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머리쏙에

쏙쏙 기억되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그 쏙쏙 기억되는것들을

제 생각을 더해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가치


"나는 조용하고 차도 안다니고 산도 있는 우리집이 너무좋아!!"

과연 내가 좋아하는 우리집이 가치가 있을까??


부동산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모두가 좋아하는 모두의 부동산이어야 가치가

있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좋아하는것을 찾는것은 의외로 쉬운데


넓은 평형, 평지, 신축, 대단지 등등


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것을 선택하기엔 내 돈이 부족하고

내가 가진 예산으로 가장 좋은것을 선택하는것이

올바른 내집마련이라고 배웠습니다.


내 예산으로 할 수 있는 실거주가치가 있고 자산 가치가 있는 집!!

그것이 입지 평가이며 입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BM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다수가 좋아하는집인지 생각하기.



강의 중 학원가 사진이

하나 나왔는데

제 앞마당이 나와 좀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급지가 낮은 지역임에도

구축아파트가 대장역할을 하는곳!


중계동인데

학군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지


입지란 무엇일까?

사람에게 불편한것을 해결해주는것은

모두 돈(혹은 사업)이 된다고

제가 좋아하는 멘토중 한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동산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직장이 멀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직주근접은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직장도 멀고 교통도 불편하다?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세권이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 학군이 안좋으면 내 아이에 대해 불안해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넷째 환경이 안좋으면 불편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입지를 확인할때

이러한 불편한 요소들을 아에 없앨 순 없지만

최소화 할 수 있는

내집마련을 실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은 인구수가 중요하다고 배웠고

교통을 볼때 수도권가 다르게 봐야한다고 배웠습니다.


BM

다수가 다니는 직장, 그곳으로 갈 수 있는 교통(지하철) 머릿속에 그리기


급지


서울 수도권을 다섯 급지로

나눠서 그에대한 가격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급지를 여기서 언급할 순 없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급을 알고


향후 내가 더 상급지로

점프해서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강남아파트 가격이 25억????

미친거 아니야???

가 아닌


강남은 저정도구나 그렇다면

다른 급지는 어느정도 레벨이지??

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급지로 전체적인 가격을 익혔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위상과

내가 지금 보고있는 단지의 가격들을

평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M

내 리스트에 있는 단지 가격을 더 상급지에선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세업데이트!!


비교평가


금액대 별로 아파트를 골라

비교평가하는 법을

튜토리얼처럼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혼자하면 어려웠는데

자모님과 함께하니

너무 쉽게 1등 뽑기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제 예산을

두고 1등 뽑기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천장을 살짝 열어두고

상급지까지 보고


시세트레킹을 통해

더 좋은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강의였습니다.


BM

내 예산을 열어두고 한단계 상급지까지 리스트업해 비교평가해보기!!


왜 일타강사 자모님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원페이지 정리도 잊지 않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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