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못난이 손글씨 과제 대신 컴퓨터로 과제 올렸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여러번 시도해보고 안되서 짜증 많이 났는데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한 나 자신 칭찬해... 할 수 있다.!
어제의 폭주로 오늘 일정 다날림. ( 병원 , 필라테스 못갔음....)
그래도 모자란 잠 보충 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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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과제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또 한발자국 전진하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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