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94조 포뉴라이프]

  • 24.04.20

3주차 코크드림님 강의 중 아래 부분을 명심해야겠다.


1.비교평가

> 조건(지역 성격, 급지, 인구 등)을 맞춘 후 가격을 비교하는 '수평적 비교 평가'와 다른 급지의 물건 중 가격이 같은 것을 비교하는 '수직적 평가'의 방법이 있다는 점. 현재는 비교 평가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수평적 비교평가에 좀 더 중점을 맞춰야할 것 같다. 이를 위해 수평적 비교 평가에 용이한 지역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현재 2급지 분당, 3급지 강동 4급지 광명(진행 중)을 돌아봤으니, 같은 2~4급지 내 비교 평가가 가능하도록 2,3,4급지 내 앞마당을 하나씩 더 만들어야겠다.


강의 내용 중 1기 신도시 후 서울을 보면 다 균질성이나 쾌적도가 떨어져 다 안 좋아보이니 서울은 서울끼리, 신도시는 신도시끼리 비교해야 한다는 점이 와 닿았다. 각 지역의 특성(강점, 희소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2.투자 물건 선정

> 강남 접근성 즉, 직장과 교통이 가장 중요하지만, 지역 내 선호 요인(학군 또는 환경- 쾌적성, 균질성)이 추가로 있을 수 있으니 이 선호 요소를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환경이 균질하지 않은 수도권 일 수록 이 부분은 더 중요해짐.(1기 신도시는 주로 택지로 균질하고 쾌적하므로, 해당 요소는 중요 부분이 아님) 강동의 그라시움, 아르테온이 주는 택지의 쾌적함이 서울에서는 너무나 희소성이 있어서 가치 있다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입지 독점성'이라는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지방은 빈 땅이 많아서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올 수 있고, 그 지역으로 지역의 중심이 옮겨 갈 수 있으니 입지 독점성이 없고, 서울은 빈 땅이 없으니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오기 힘들고, 이에 따라 지역의 중심지가 바뀌기 힘드니 기존의 중심지인 '입지'가 더 큰 가치를 얻는다는 의미

3.시세트래킹

> 시세트래킹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강의에 내용이 들어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시세트래킹은 앞마당 가격 현황을 파악해서 전수 조사를 해야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반드시 해야 앞마당을 만드느라 고생한 한달이 아깝지 않다!

시세트래킹 대상은 앞마당(구)당 현재는 15개에서 20개 정도 59 84 전부 해야한다.

1. 랜드마크(84 1등 1년 가격) 2. 생활권 별 대표 단지(가격, 전고, 임장) 3. 생활권 권역별 대표 단지(같은 생활권이라도 같은 가격흐름이나 특성 가진 권역 나눠서 선정!)

강동구 시세 트래킹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전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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