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자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오늘도 내 귀에 맴도는듯하다.
실제 사레를 들어 말씀해주시고 부동산 중개인을 만난듯, 재연해주시면서 강의 어느 부분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감사하면서 또 나도 할 수 있을까의 주저함이 할수 있을거야로 점점 바뀌는 강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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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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