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조원들과
되도록 참여도가
높은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주신 조장님과
조원님들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전주 에코시티를 둘러보았다~
우리가 봐야 할 점들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면서자연스럽게
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아이들 엄마로,
미래의 부모의 입장에 되어
장단점들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지역분을 만나 더 디테일한 정보까지 알게되면서 혼자보다는 함께 임장하는게 의지가 되었던 순간들이었다.
서로 서로가 응원하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모두 힘내시구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