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분위기를 보러 다른 동네를 둘러본 경험은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사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발로 걸어보니 또 색다르더라구요.
그런 경험을 하게끔, 용기를 내게끔, 의지를 갖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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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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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내일은 더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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