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3기7운으로 46억 부자될조 미꿈이]

2주차 조모임을 당산역 스터디룸에서 했다.

약속 된 시간에 하나 둘씩 모여들어 한 주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강의 중 궁금증이나 힘들었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부분이 처음 강의라 아직 강의에 익숙하지 않아 강의 듣기에 버거움을 표현했지만

월부를 시작하기 전과 달라진 점들을 이야기 하며 스스로가 대견 해 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다.

조모임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 해 온 워너비님의 정성에 깜짝 놀랄 감동이었다.

대부분이 간단한 간식을 준비 해 오는데 도시락이라니... 처음 보는 모습에 맛도 그만이었다.

조모임 후 영등포 미니 분임과 대장단지들 단임을 했다.

지난번 보다 이야기거리가 더 있었고 묻고 답하며 조금씩 단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한 조원분들이 감사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