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내가 할수 있을까? 란 물음표를 갖고 강의를 듣기 시작한게 4주차 마지막 강의까지 오게 되었네요....
1주차 강의에서 "늦지 않았다"... "할수 있다" 라고 힘 을 실어 주셔서 강의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강의 때마다 올라오는..1주차 강의에서 제게 크게 다가온 "잃지 않는 투자" 를 해야한다...
정말 지금의 저의 나이는 공격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는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환수원리" ...우리가 꼭!!! 잊지말고 되새겨야하는..
1,한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죠~~
2,매일 조금씩 1분이라도 반복적으로 한다.
누구나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바뀌기 쉽지 않는 "습관"이 형성 됩니다.
3,"습관"이 형성이 되면 "양" 을 늘려야 합니다.
4,늘어난 "양" 을 하다 보면 벽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벽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 하게 되죠...
저 또한 지금까지 무언가를 하고자 다짐 하면서도 매번 포기를 하게 되었던 것도 이런 이유였지 않았을까요?
월부를 강의를 시작 하면서 저에게 다가온 "벽" 은 기계를 두려워하는 기계치 였습니다..
그러므로 핸드폰은 저에게 시계 기능과 웹 쇼핑을 위한 수단 밖에는 사용 되지 않았던 물건 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려면 핸드폰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제가 그토록 무서워서 피하는 컴퓨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정말 고민 많이 하였습니다....
그냥 여기서 그만 할 까?
이 나이에 이걸 어떻게 해?
내가 과연 과제를 제출 할 수 있을까?
나로 인해 조원 분들이 피해를 보면 어떻하지?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저와의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 였다면 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매번 과제를 해결 했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제가 선택한 길...
그런데 정말 감사 하게도 매번 위기 때마다 월부의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의 나눔으로 인해서..
저와의 타협에서 이길수 있었고요...
지금의 저는 제 스스로 해결을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기게 되어..
이르지도 그렇다고 또 늦었다고 말하기엔 애메한 제 나이에...
컴퓨터 학원 이란 곳도 난생 처음 다니게 되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엄마라는 강력한 무기가 컴퓨터란 커다란 벽을 뛰어 넘을수 있게 해주었고요...
정말로 벽을 넘어보니 너바나님 께서 말씀 해주신 많은 것이 보이더라구요..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중도에 또 포기하지 않고 버틸수 있는 ...
우리 조원분들과 월부 동료분들 선배님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어제 강의도 듣지 못하고 우리 조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임장 루트를 만들주신 "몸.마.자.키 " 조장님...
그 뒤에서 같이 힘써 주시는 "퍼런하늘"님, 매일 아침 원씽을 올려 주신" 햄볶이"님,
조모임 때마다 사진 올려주시는 "금별별"님,후닝닝님 ,모두zzang님,노아님,Hunny님
모두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_ ._ ) ....
조원 분들이 계서서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한분의 낙오자도 계시지 말기를.....원하시는 목표를 위하여 건강 하시기를....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댓글
우오오!!!!!!!!!!!!!!!!!!!! 하늘나리님의 진심이 1000% 담긴 수강후기네요!! 저도 저희 19조 조원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이제 시작입니다! 걸음마 시작했으니깐 끝까지 같이 달리면 좋겠습니다!
함께한 4주 넘 감사했어요~ 목표하고 성공하는 날이 꼭 조만간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