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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자모님, 왜 이렇게 쉽게 잘 설명하시는 거에요^^
자모님 강의가 열정적이고, 귀에 콕 박히는 딕션에 많은 장점을 가지신 1타 강사 스탈이지만
쉽기까지 하네요.
사실, 부동산 관련 기초 지식이 없을 수록 강의는 엉뚱한 곳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나는 질문이 부끄럽기도 한데요~~~,
이번 내집 마련 강의에 와서야
어~~?? 좀 들을 만 하네~~~
와 ~~미쳤다,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
하며 월부5개월차 처음으로 강의를 일찍 완강하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네요.
감사, 감사~~꾸벅 ^^
그래도 후기는 왜 이렇게 쓰기가 힘든 건가요?
이번에는 정말 강의 후기를 빨리 쓸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는데요~~~,
이제야 컴 앞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하고
또 자괴감이 밀려오네요.
습관의 무게를 다시 한번 절감하면서
아~~~어떻게 하면 강의 듣기가 무섭게 후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과제 아닌 과제를 나에게 부과해 봅니다.
나는 3강을 최대한 빨리 듣고 강의 후기를 바로 작성한다!!!
지금이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임을 알아차리고
그냥 함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자르고,
선순환의 고리를 마련하여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
근데요, 사실 강의를 들을 때는 다 이해가 가는 듯 하고,
뭔가를 알아가는 것 같은 뿌듯함에 가슴이 벅차 오르는데요,
후기를 쓰려고 컴 앞에 앉으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요.
온통 나만의 지식은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머리가 하얘지는 아득함이라니~~~
제가 중국어 배울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을~~~~^^
부동산 강의 들으며 알았습니다. 내가 주식 투자를 그래도 잘 한다는 것을~~
그래서 멈추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려 합니다.
언젠가 그때가 또 오리라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BM 강의를 듣자 마자 강의 후기를 작성한다.
강의를 듣자 마자 강의 후기를 작성한다.
강의를 듣자 마자 강의 후기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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