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뇌리에 박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상단, 천장을 열어놓고 봐라
지금 현시점에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예산도 모자르고, 배움도 부족하지만
계속 쌓아가다보면 결국 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항상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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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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