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햇살이비치는]

자모님의 항상 화이팅 넘치는 강의를 들으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이제 몇개의 강의를 수강하다보니 비슷한 내용도 겹쳐 있었지만 더 나에게 각인되는 느낌이 들었고


내집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스텝을 예산별로 단지를 추리는 방법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

또 해야 하는 루틴으로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모임을 하지 않아선지 이번 강의는 좀 늘어지게 되는데 항상 체력과 시간이 부족한지라 좀 더 다지고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쉬면서도 불안한 것이 시험기간에 놀고 있는 기분이랄까.

강의가 1달이 아니고 한달반 커리였으면 하는 마음.

일을 한달만 쉬고 책도 좀 읽고 그동안 강의를 다시 하나하나 짚어보며 복습하고 싶다.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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