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햇살이비치는]
자모님의 항상 화이팅 넘치는 강의를 들으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이제 몇개의 강의를 수강하다보니 비슷한 내용도 겹쳐 있었지만 더 나에게 각인되는 느낌이 들었고 내집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스텝을 예산별로 단지를 추리는 방법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 또 해야 하는 루틴으로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모임을 하지 않아선지 이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햇살이비치는]
내집마련은 이미 했고 투자자로써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집마련시 남편이 모든것을 알아서 했기에 절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추후 갈아타기를 할 수도 있고 투자시 부동산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무하기에 이번 강의로 짚어보고자 수강하게 되었다. 이번 강의로 대출에 대한 기본 지식 예산구하기등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월부에 좀 더 빨리 와서 기존 대출 없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동북구 시장
동북구는 용산, 성동구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져 본 적도 자주 가보지도 못했던 곳이였다. 제주바다님의 강의로 온라인으로나마 한번 쭉 훑어보고 온 느낌이다. 다음 임장지로 꼭 가보고 싶은 성동구. 서기반을 들으면서 서울에 이렇게 구릉지가 많은지 몰랐다. 두발을 딛고 걸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가보았어도 차로 이동했으니. 동작구를 분임. 단임만 이번주까지 합쳐
주우이님 7시간 알찬 강의! 얼른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
2강은 주우이 님의 무려 7시간에 달하는 긴 강의 였다. 선배 투자자로써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우이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서남권에는 지금 임장지인 동작구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갔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작구를 지역분석해 주지는 않으셨지만 강의 중간중간 비교 평가하면 주신 예시들에게 그래도 가 본 곳이 나올
진짜 자모님의 강의는 최최고!!!
열기, 실준을 거쳐 잠깐 쉬었다가 다시 불을 지핀 서기의 첫강이 너무 인상적이였다. 자모님의 강의력은 말할것 없이 좋아서 정말 열심히 들으려고 했던 것이 아껴 듣느라 밀리고 밀리고. 하지만 펜을 들고 꼼꼼히 들어야 하는 강의인지라 시간이 많이도 걸렸다. 자모님이 중간중간 말해주신 단지들 하나하나 찾아가며 곱씹어 보고 완벽 그분의 생각을 BM하고 싶었지만 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조 햇살]
실준반 두달 같은 한달이 지난 시점에 돌아보면 시작은 했지만 시동정도만 건 느낌이다. 이 시동 거는 것도 엄청 힘들었다는게 함정. 열심히 하긴 했는데 뭘 하는지 모르게 따라가느라 바빴고 미완인 상태로 종료되고 있지만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랴... 한해를 열심히 시동걸었으니 좀 더 다듬고 다듬어나가는 길만 남은 것 같다. 그래도 매년 다이어리를 사고 열심히 살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조 햇살]
실전준비반 벌써 3주차가 끝나간다. 이번 한달은 정말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들이 쌓여있었고 그래서인지 하루하루는 너무 빠른데 길게 느껴지는 나날들이였다. 거의 하루를 꼬박 잡아 해야 하는 분위기 임장에 놀랐고 두번째 단지 임장은 한번 해 보았다고 익숙해진듯 했지만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지 동료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핸드폰 지도 보느라 시세 보느라 사진찍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조 햇살]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 벌써 실준반의 반이 지났다. 마치 시험기간의 학생 같은 느낌이랄까? 강의와 조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놀이터의 숙제들과 처음 써 보는 앱들을 설치하고 익혀봐야 하는 것들. 벼락치기 처럼 내는 과제들. 결심했던 목실감과 독서는 해보지도 못하고 하루 하루 지나고 있지만 확실한건 올해는 계속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평일의 고단한 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조 햇살]
지난달 열기반을 시작으로 한주 한주 미션을 클리어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나는 나름 계획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월부에 와서 나는 정말 거북이나 다름없다 싶은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몸도 안따라주고 pc사용도 서툴고 해놓은 결과물은 원본 태블릿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왜 하루종일 걸리는 건지... 그래도 거북이처럼 꾸준히 가다보면 좀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93조 햇살]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앙드레 말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는 큰 뜻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에게 넘치는 이것 저것의 호기심이였다. 월 얼마. 이정도야 투자 할 수 있지? 클릭했다가 40만원이 넘는 강의료에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돈이면 방학에 아이 부족한 과목 학원비를 할 수 있을텐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변변한 옷 하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93조 햇살]
이번 강의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꽉찬 내용들이였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와 작성법, 필수요소들에 대해 배웠을때만 해도 음. 그렇지~ 그렇게 수동적으로 이해했는데 과제로 직접 내가 작성해 보니 허접한 내용임에도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역시 공부는 쉽게 하면 안되는 구나. 학을 하면 습으로 꼭 내 몸에 체화시키는 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