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선선했고,
조금은 알고 있는 지역이라 편안하게 임장다녀왔습니다.
첫 조모임하며 어색하던 것도 많이 편안해 졌구요~ㅎㅎ
매주 쉬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참여하시는 조원님들도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다짐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2주차 모임하며 귀가하는 동안
제 자신에게도 몹시!!! 뿌듯하고 기분좋았답니다!
마지막 조모임 위해 화이팅!! 이에요~
댓글
매주 조모임과 임장 참석하시는 차차님.. 대단한 변화를 겪고 계십니다..성공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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