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9조 포뇨니]

안녕하세요 포뇨니 입니다..

강의를 빨리 완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제 완강을 했네요ㅠ

요즘 아기가 너무 늦게 잠들고 일찍 일어나고... 아기가 아프기도 했고..

늦게 자면 다음날 아기한테 짜증을 내거나..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남편도 늦게 자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이유들로.. 공부를 며칠 못했네요..ㅠㅠㅠㅠㅠ

매일매일이 지침이 연속인것같아요.............................ㅠ

열중을 첫시작으로 처음 들었을 때와 달리 많이 나약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코크드림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워킹맘으로써.. 맞벌이와 육아를 같이 하면서 지방에서 서울로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시다니..

저였다면 할 수 있었을까?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코크드림이 말씀하신것처럼 핸디캡을 강점으로 활용하여

성공 스토리로 갈 수 있길 바라며.. 매일 매일 조금씩 늦더라도 포기 하지말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3주차 과제를 시작도 안해서... 기간 내에 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늦더라도 포기하지말고 하루에 한두장이라도 임보를 꼭 작성해서

이번달 안에 앞마당 1개를 꼭 만들도록 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