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75조 쪽빛하늘]

3주차는 고비의 시간이다.

밀렸던 일들과 강의, 과제.

분임과 단임을 통해 3만보씩 6만보를 걸으며 다진 전우애 같은 조모임.

여기 저기 아픈 곳도 생기고

그래도 서로를 격려하며 다져본다.

지치고 힘들 때 보았던 용기가 되는 영상도 나누고.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씩 하자는 격려도 하고

조모임이 주는 큰 장점이 이것이 아닐지

앞으로의 임장계획 투자계획도 나누며

이어질 단임에의 열의도

마지막 4주차 강의를 기다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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