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는 고비의 시간이다.
밀렸던 일들과 강의, 과제.
분임과 단임을 통해 3만보씩 6만보를 걸으며 다진 전우애 같은 조모임.
여기 저기 아픈 곳도 생기고
그래도 서로를 격려하며 다져본다.
지치고 힘들 때 보았던 용기가 되는 영상도 나누고.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씩 하자는 격려도 하고
조모임이 주는 큰 장점이 이것이 아닐지
앞으로의 임장계획 투자계획도 나누며
이어질 단임에의 열의도
마지막 4주차 강의를 기다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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