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기 전에 들었던 생각이 다음 임장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데 내가 임장을 자주 갈 수 있는 지역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 나는 이 쪽에 투자를 할 수가 없는데 굳이 여기를 먼저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제일 컸습니다. 다른 강의에서도 마찬가지로 가까운 곳을 먼저 가서 실력을 쌓고 좋은 곳부터 봐야 기회가 생겼을 때 제일 좋은 곳에 먼저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나는 수도권에 투자를 아직은 할 수가 없는데 그래도 먼저 보는 것이 좋은 건가?' '이 시간에 지방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크게 바뀌었던 생각이 '이래서 가까운 곳을 먼저 임장을 해야 하는구나.'였습니다. 임장을 하고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직은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 곳을 가게 되면 중간에 지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분위기 임장을 했을 때에는 하루에 어느 정도 다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단지 임장도 수월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임장을 하면서 봐야 할 아파트 단지들이 너무 많아 최대한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아 아파트의 단지를 보러 다녔지만 하루에 이 많은 단지들을 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토대로 내가 강의를 듣지 않고 만약 익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지방에 가서 임장을 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방 투자를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지방도 너무 많아 막연한 부분도 있었는데 강의에서 지방을 투자 할 때 봐야 할 부분들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이 부분들을 다시 공부하면서 지방 투자를 할 때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