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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어썸밍밍입니다^ㅇ^
21년 월부에 처음와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3년'이라는 기대림 끝에
소중한 기회를 얻어서
이번 24년 월부학교 봄학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월부학교 봄학기를 수강하면서
한달 간 경험하고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 계속 두드리면 기회의 문은 열립니다.
저와는 거리가 멀거라 생각했던
"월부학교"
계속되는 월부학교 실패와
대기문자의 희망고문..
'나는 안되는 구나...'
'이제 그만할까...'
함께 시작하신 동료분들도
하나 둘 씩 사라지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저분들 처럼
빠르게 포기하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시작했던 동료분들 중에서도
벌써 월부학교와 에이스반을 가셔서
승승장구 하시는 동료분들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월부에 온 이유를 생각하면서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반드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기회가 올 때 까지 기다리면서
한 달에 하나의 앞마당 만들기.
쉬지 않고 강의 듣기.
꾸준하게 독서하기.
지금 당장 제가 해야할 일 들을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결과
3년만에 드디어 소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우리 7드런반원분들을 통해
예전에 제가 함께 했던 동료분께서
"밍밍님 잘부탁드린다~"
"결국엔 해내셔서 너무 기쁘다~"
"드디어 가셨네요~" 라고
응원해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든든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만 하지 않으면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입니다"
#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첫 월부학교 시작부터
임장, 사전임보, 독서후기, 나눔글 등...
첫 날부터 정신 못차리고
반원분들께 멱살잡혀서
어찌저찌 끌려가기 바빴습니다.
이렇게 빡빡한 일정을
'어떻게 소화 해내지??'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첫날부터 겁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망구튜터님의 응원과
우리 7드런반원분들이 함께 해주시면서
'어떻게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까?"라는
마인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그 많은 일들을
결국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우리반원분들이 가능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시는
대단한 우리 반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함께하는 동료"와
"동료분들이 만들어 주시는 환경"이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인지
이런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간
우리 반원분들을 지켜보면서
지금까지 제가 했던 "열심히"는
'진짜 열심히가 아니 였구나...'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7드런반원분들
한분 한분께 열심히 배우고
제가 나눠드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나눠드리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간절했던 첫 월부학교에
적당히 하려고 온게 아닌 만큼
어렵게 잡은 기회인 만큼
"다음 기회는 없다!!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모든 걸 쏟아 부어
남은 2개월 후회 없이 미쳐보겠습니다!!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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