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준비56기 16조 서초]

처음으로 빠른시간안에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참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벌렁되는데~~

임장을열심히 다녀야 하는데 이거 혼자 가려니 엄두도 안나고

구리임장을 인창동 까지만 다녔으니 다른 곳은 잘모르고 과제물제출하고 있으니 나 자신이 한심하다,

지역을 넓혀야 저평가를 알수있는데 머리로만 투자를 하니~

더워서 안가고 내가 구리에 아파트를 사지않을건데 가진 핑게를 되고있으니~~

나는 가치성장투자를 할것이다.

강의 내용처럼 한강밑으로 아파트시세를 공부해 하루에 두시간은 쏟아부어 열정넘치게 살아봐야겠다.

언제까지 일에 쫒기면서 살수 없잖아~~~~